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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서기로 노회를 섬기게 될 박순진목사입니다!
수많은 우편물의 공해 속에 살아가면서도
그 우편물 때문에 파괴되는 자연을 생각하지 않는 우를 범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지켜야 할 과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노회에서 발생되는 여러 서류와 우편물을
종이가 아닌 문자와 메일로 혹은 본인이 직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글 아래 혹은 자유게시판에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들에게 발송되어야할 우편물은 영구적인 디지털서류로 만들어 홈에 올릴 것입니다. 또한 댓글을 달아 의사를 표시하시는 회원들에게는 메일로 발송하겠습니다. 물론 메일 발송사실은 문자로 공지하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디지털화에 익숙하지 않은 회원들은 우편으로 받으시는 것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회원들에게는 종전처럼 우편으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댓글을 다실 때에는 "이름(교회), 휴대폰번호(문자발송 때문), 메일주소" 이 세가를 꼭 함께 적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 글에 대한 댓글은 찬성, 반성이 아닙니다. 본인의 확인과 함께 아날로그 우편을 대신하여 디지털 우편으로 받기를 본인이 결정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메일과 문자로 기존 우편물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댓글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수많은 우편물의 공해 속에 살아가면서도
그 우편물 때문에 파괴되는 자연을 생각하지 않는 우를 범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지켜야 할 과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노회에서 발생되는 여러 서류와 우편물을
종이가 아닌 문자와 메일로 혹은 본인이 직접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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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에게 발송되어야할 우편물은 영구적인 디지털서류로 만들어 홈에 올릴 것입니다. 또한 댓글을 달아 의사를 표시하시는 회원들에게는 메일로 발송하겠습니다. 물론 메일 발송사실은 문자로 공지하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디지털화에 익숙하지 않은 회원들은 우편으로 받으시는 것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회원들에게는 종전처럼 우편으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댓글을 다실 때에는 "이름(교회), 휴대폰번호(문자발송 때문), 메일주소" 이 세가를 꼭 함께 적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 글에 대한 댓글은 찬성, 반성이 아닙니다. 본인의 확인과 함께 아날로그 우편을 대신하여 디지털 우편으로 받기를 본인이 결정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메일과 문자로 기존 우편물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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