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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교회 인사위원회 4인장로가 교역자에게 행한 인권유린 만행 -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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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현교인 작성일 16-06-01 18:37 조회 1,3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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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교회 인사위원회 4인장로가 교역자에게 행한 인권유린 만행 -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감
 
 
인사위원회 녹음파일 첨부 http://cafe.naver.com/yesicanks/6155
노태진 파송당회장에게 간청 http://cafe.naver.com/yesicanks/6141
 
죄없는 자들만이 이 여인을 돌로 쳐라! 예수님의 말씀처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23 :33).
 
진실을 말하려 녹음파일까지 준비해 온 전도사를 욱박지르고? 막말하며?
소명기회도 안주고 자기들 주장만 펴는 목소리를 들으니?
 
오늘의 충현의 문제를 알 수 있다.
마치 60년대 말 정보부 남양분실을 떠올리게 하는 이유는?
가련한 여인을 밤 12시까지 4시간 반 동안 다그치는 모습에서 인사위의 횡포와 월권을 알 수 있다.
 
그 동안 교회로 돌아온 충현교인들을 교회잘못을 시정하라는 말을 했다고?
과거 직분을 안 주고 연좌제 모양 가족까지 보복하는 모습이?
 
첩자들 밀고로 안집들에게 소환장을 보내고?
갑자기 안집회 감사를 하는 등 마치 무소부위와 직권남용, 직무유기를 밥먹듯이 하며 교회법마저 자기 입맛대로 고치고?
 
수십억원을 들여 리모델링공사를 지금 갑자기 시도하는 의중은?
 
노회, 총회에 알 수 없는 빅 로비?
 
불법당회 결정사항을 무마하려는 처절한 노력은 예장합동총회의 이단아로 모든 교회와 언론의 질타를 받는 초라한 장자교회의 현재 모습이다.
 
얼마나 급했으면?
공동의회 면직서기가 목사, 장로 기도회에 가서 총회 임원들을 만나 안집회에서 상소한 노회판결 이의신청에 대해 기각하도록 애걸하였겠는가?
 
이에 응한 그들은 총회헌법과 권징조례를 위반하고 직무유기와 불법으로 마땅히 책임을 져야한다.
 
이런 와중에 교회 내부 장로, 교역자간에 일어난 말도 안되는 고자질, 불법, 직무유기에 대한 여러상세한 내용을 용기있게 폭로한 강 전도사의 용기와 썩어져 냄새나는 교회내 장로, 교역자의 썩어 빠진 모습에 교인들은 아연실색하여 그들이 모두 책임지고 물러나야 하며 침몰해 가는 충현교회를 살리기 위해 "충현 미스바 기도운동" 이 시급하다.
 
교회에 대한 무관심으로 "전하세"켐페인을 통해 먼저 잘 모르는 성도들에게 알려, 교회개혁과 갱신에 모두 일어나 충현을 회복시키는데 힘을 다해 주님의 뜻을 이루도록 기도하여야 하겠다.
관련 장로, 교역자는 즉시 물러나야 충현이 회복된다.
 
[출처] 충현교회 인사위원회 녹음파일 (충현교회 바로세우기 모임) |작성자 회복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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