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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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년 동안 대덕교회를 섬기다가 광주제일노회 중부시찰 하백교회로 청빙은 받아 지난 11월 24일 이사를 했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14년이지만 참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았기에 전북제일노회의 모든 노회원들께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특별히 동부시찰 동역자들의 따뜻함에는 늘 감동이 컸습니다. 즐거운 일이 있어 불러 주시면 달려 가겠습니다.
2017년 12월 2일 박순진
댓글목록
이정철님의 댓글
이정철 작성일좋으신 목사님 정말 아쉽습니다. 은퇴할 때까지 함깨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좋은 영향력을 끼친 것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